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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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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명산등곡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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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치 : 충북 제천시 한수면 상노리 북노리
  • 전화 : 043-641-6731~3(콜센터)
  • 이용시간 :
  • 쉬는날 :
  • 입장료 :
  • 홈페이지 : 없음
  • 주차시설 :
  • 애완동물 동반 : 불가능
  • 마일리지 : 사용 안함
  • 휠체어보행 : 불가능 (대여 : 불가능)
  • 와이파이 : 불가능

관광지소개

코스안내

떡갈봉 방면

  • 코스 : 면탄지리∼정상∼떡갈봉∼쇠시리재
  • 총 산행시간 5시간
  • 구간 : 탄지리 - 중치재 - 406봉 - 정상 - 떡갈봉 - 쇠시리재

산행은 한수면 탄지리 정류장에서 시작한다. 월악주유소(S-Oil, ☎ 043-645-6881∼3)와 덕산수석(☎043-651-4436)이 바로 앞이다. 탄지리 정류장에서 월악나루 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70여 m 가면 빗댕이골 날머리가 나오고, 40여 m 더 가면 중치재로 오르는 포장이 덜 된 도로를 만난다. 중치재까지는 10여 분. 본격적인 산행은 중치재에서 시작된다.

중치재에서 등곡산 정상은 1.7km. 정상에서 빗댕이골 안부는 500m, 안부에서 탄지리 정류장은 2.5km.

산행은 등곡산과 떡갈봉 사이의 남릉이나, 떡갈봉 지나 쇠시리재, 또는 월형산을 넘어서도 월악주유소 방향으로 원점 회귀가 가능하다.

중치재에서 우측의 등산로를 따라 20분가량 오르면 능선 안부에 맞닿는 길이 나오며, 능선 안부(鞍部)로 올라서면 청풍호가 보인다. 4개의 작은 봉우리를 1시간 30분 정도 오르면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은 2평 정도인데, 사방으로 노송 군락이 에워싸고 있으며, 양옆으로 청풍호가 발아래로 펼쳐진다.

하산은 동남쪽 능선을 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북쪽으로 뚫린 자그마한 길을 따라 내려간다. 왼편으로 청풍호를 바라보며 능선 길을 40분 정도 걸으면 삼거리가 나온다. 이곳에 서면 떡갈봉이 왼편으로 우뚝 솟아 보이고, 이 떡갈봉을 거쳐 쇠시리 재로 하산한다.

빗댕이골 방면

  • 코스 : 탄지리∼중치재∼정상∼빗댕이골
  • 총 산행시간 3시간
  • 구간별 산행시간 : 탄지리 정류장 - (10분) - 중치재 - (20분) - 406봉 - (1시간) - 등곡산 - (10분) - 빗댕이골 안부 - (1시간 20분) - 탄지리 정류장

상세정보

월악산과 마주보는 산

등곡산은 충주에서 월악나루를 거쳐 제천 수산, 청풍으로 가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월악산과 마주 보고 있는 산이다.

제천시의 서남단에 위치한 한수면 등곡산(嶝谷山)은 한수면의 북노리, 상노리, 황강리, 서창리에 걸쳐 있다. 동쪽을 제외한 삼면이 청풍호에 둘러싸여 있으며, 남동쪽에서는 월악산이 이웃해 영봉의 조망이 탁월하다.

등곡산 산행의 묘미는 청풍호와 월악산의 봉우리들을 조망할 수 있다는 것이다.

탄지리 정류장에서 10분쯤 가면 중치재(中峙峙)에 올라선다. 탄지에서 상노로 가는 길의 중간에 위치한다 하여 중치재라 한다. 길은 곧장 산 등을 타지 않고 오른쪽으로 살며시 돌아 오른다. 능선길은 다소 가파르다. 그나마 중치재에서 올라선 까닭에 힘이 덜 든다. 양편으로 급하게 경사를 이룬 골짜기가 중첩된다. 참으로 깊은 계곡을 이루고 있다. 산줄기와 골짜기의 그 힘찬 모습은 사력을 다하여 산정을 오르는 새의 날갯짓을 보는 듯하다. 산협을 거슬러 오르며 버티는 나무들조차 위태로워 보인다.

길은 406봉 왼쪽 사면으로 이어진다. 왼쪽 소나무 숲 너머로 청풍호가 건너다보인다. 정상으로 향하는 산줄기는 북서 방향으로 반듯이 나 있다. 가파른 오르막과 능선을 두세 번 더 올라야 정상이다. 처음부터 정상까지는 한 길이다. 능선을 걸으면 뒷골이 쭈뼛쭈뼛 선다. 역광으로 흩어지는 햇살 속에 월악산의 검은 그림자가 너무도 높고 험준하게 서 있는 까닭이다.

봄이라면 진달래 꽃향기가 흩날리는 가운데 등곡산 정상에 설 것이다. 북쪽으로 발아래 펼쳐진 청풍호의 비췻빛 푸른 것이 다도해를 보는 듯하다. 내륙의 산들이 손가락을 뻗치듯 잘게 찢어져 있다. 올망졸망 모여 있는 작은 섬인 듯하다. 골짜기에서 내린 놀란 물결이 어지러이 건너편 바위를 치며 철썩인다. 다만 산정 주변에 소나무가 우거져 시야가 좋지 않음이 아쉬울 따름이다.

등곡산 서쪽 산록의 옛 마을들은 충주댐 건설로 수몰되어 없어졌다. 청풍호를 끼고 충주 살미면이 인접해 있다. 한수면 또한 충주댐으로 인한 수몰 그리고 행정 개편으로 6개 리가 충주시에 속하게 되어 면의 세는 약해지고 내수면이 많아졌다.

정상에서 능선은 북동쪽으로 휘어져 내린다. 작은 봉우리 하나 올라섰다 내려서면 빗댕이골로 떨어지는 안부에 도착한다. 산행코스 중 청풍호와 가장 가까운 곳이다. 그대로 뛰어내리면 청풍호가 받아줄 듯 내려다보이지만, 이곳도 잡목에 가려 시야는 좋지 않다. 능선을 계속 타면 쇠시리골을 품고 떡갈봉(544m), 월형산(526m)으로 이어진다.

빗댕이골 안부에서 골짜기로 떨어지는 비탈은 급경사이니 조심해야 한다. 오른쪽(남쪽)으로 깊고 한적한 작은 골짜기가 멈추지 못할 정도로 가파른 비탈 아래 숨어 있다. 낙엽 썰매를 타듯 수십 차례 미끄러지며 내려서는 비탈에는 생강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곧장 내려서지 못하고 사선을 그으며 미끄러진다.

이른 봄 계곡에는 보라색을 띤 현호색이 군무(群舞)가 펼쳐지며 다래넝쿨도 새순이 나오는 잡목에 치렁치렁 어우러져 계곡을 뒤덮는다. 빗댕이골 하산로는 온갖 꽃들이 향연을 베푸는 길이다. 봄맞이꽃, 양지꽃, 애기괭이눈, 큰괭이밥, 남산제비꽃, 애기현호색이 봄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너덜지대를 지나면 계곡은 넓어질 대로 넓어진다. 골짜기를 다 내려오면 또다시 월악 영봉이 우뚝하니 눈앞에 다가선다.

총 20 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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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당부서 : 관광미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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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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